서울복지신문(회장 노경태 / 서울중앙에셋 대표이사)은 7월 18일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나사렛대학교는 국가와 인류사회에 봉사하는 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이념과 기독교적 가치관과 정신으로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인성과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육하는 곳이다.
`신학ㆍ재활복지 특성화 대학` 실천능력을 향상하기 위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교육을 실시하며, 3개 전공의 기독교학부, 인간재활학과를 포함한 10여개의 재활계열학과와 3개의 특수사범계열 간호학과를 포함하여 4개의 보건의료계열과 국내 최다 재활 및 특수교육 관련 전공을 개설하여 재활복지 전문 인력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한편, 서울복지신문 노경태 회장은 나사렛대학교 학생들이 미래의 사회복지 분야에서 지도자가 되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복지강국을 이뤄주길 바라며 이러한 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발굴하여 장학금을 지급 할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