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이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으로부터 `청년 사랑 기업`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사랑 기업`은 서울서부노동지청이 청년 채용 규모와 계획, 의지 등을 평가해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을 인증해주는 제도입니다.
공영홈쇼핑은 설립연도인 지난 2015년과 지난해 각각 고용 인원의 59%(169명)와 53%(27명)를 만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채용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영홈쇼핑은 서울서부노동지청과 청년층 일자리 창출·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