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의 새 프로그램 ‘달리자 중기야’가 중소기업 사장님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첫 방송을 마쳤다.
14일 저녁 8시 첫 방송된 ‘달리자 중기야’에서는 MC인 참새몰 김영식 대표와 법무법인 청파 이재만 대표 변호사, 굿커뮤니케이션 오기자 대표, 제이에스티 백선희 대표가 중소기업 사장님의 법률, 마케팅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김영식 대표와 세 명의 경영지원단은 ‘더 넓어진 공공구매제도’, ‘빛나는 성과 Made by Korea’ 등 핫 이슈를 통해 중소기업 경영에 꼭 필요한 정보제공을 시작, ‘불성실한 근태로 해고된 근로자의 해고무효소송’, ‘온라인 마케팅업체 선정 시 고려할 점’ 등 실시간 전화, 문자상담으로 중소기업 사장님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실제 중소기업을 경영하면서 부딪칠 수 있는 법률, 마케팅 상담은 비용 부담과 전문가 접근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사장님들의 깊은 관심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첫방송 축하합니다. 관심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중소기업 파이팅”, “정말 좋은데 이 좋은 프로그램을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 등 방송에 대한 응원을 남기기도 했다.
대한민국 CEO 힐링 프로젝트 ‘달리자 중기야’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중소기업 사장님 고민상담 문의 02-667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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