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라인11]
- 기획 : 조주현, 이봉익
- 연출 : 박두나
-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출연 : 노근창 / 현대차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문홍철 / 동부증권 연구위원
-노근창 : 이번 주에는 미국의 금융업종, 이달 말에는 FANG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매크로 보다 IT중심의 주도주가 언제 다른 섹터로 이전되는지 변곡점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 FANG에 대해서는 단기실적에 대한 의견은 없고 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이다.
-문홍철 :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은 매수를 지속할 것을 제안한다. 장기 채권금리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외국인 중심의 주식 매수가 이루어질 것이므로 대형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유효할 것이다. 장기금리가 오를 수는 있지만 완만한 상승이라면 주식에 나쁜 뉴스는 아니다. 다만 중앙은행들의 실수로 급한 금리상승의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주가가 순간적으로 하락할 수 있지만 중앙은행장들이 다시 구원투수로 등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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