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이 오는 14일 견본주택을 열고 ‘구로 항동지구 중흥S-클래스’ 분양에 나섭니다.
‘구로 항동지구 중흥S-클래스’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항동 100-5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 84㎡A 294가구 △전용 84㎡B 57가구 △전용 116㎡ 36가구 △전용 147㎡ 32가구 등 총 419가구로 구성됩니다.
‘구로 항동지구 중흥S-클래스’는 ‘인서울 프리미엄’ 입지이며, 특히 단지가 조성되는 구로 항동지구는 서울에 개발되는 마지막 보금자리지구라는 희소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 있는 타 지구와는 달리 서울의 실질적인 행정구역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단지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시흥IC와 제2경인고속도로를 거치는 광명IC가 인접해 차량 이동이 수월합니다.
또한 1호선 역곡역, 7호선 천왕역, 1호선과 7호선을 환승하는 온수역이 모두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입니다.
단지 인근에는 천왕도시자연공원과 서울푸른수목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입주민들의 소통을 위한 고품격 커뮤니티 ‘클래시안 센터’도 들어섭니다. 이 곳은 단지별 행사, 운동 및 취미활동 등 여가활동과 함께 입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구로 항동지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248-4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