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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국물 편의점포차’ 최단기간 30호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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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국물편의점포차가 가맹사업 2달만에 30호점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가맹점주가 살아야 본사도 산다’ 는 슬로건으로 제로창업 마케팅을 진행하여 춘천부터 부산 여수까지 우리나라 모든 권역에 가맹점을 오픈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30호점이후부터도 초심을 잃지 않고 가맹점주를 위한 프랜차이즈본사가 되기 위해 모든 거품을 뺀 우리나라 최저가 창업비용으로 예비창업주를 모집하고 있는 부분이 특징이다.

기존 프랜차이즈들이 가맹비, 교육비, 로얄티, 물류보증금, 집기비용, 인테리어공사로 본사의 수익을 창출하는 형태에서 라면국물편의점포차는 모든 비용을 없애고 인테리어비용 집기비용도 원가로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관련업종이 아직까지 활성화 되지 않은 ‘라면국물 편의점포차’ 창업은 100원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안주가격부터 수백가지 편의점 상품으로 골라먹는 재미와 간단한 요리도 가능하여 주방장이 필요 없는 1인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절감하여 저가형 포차대비 높은 수익률을 자랑한다.

기존의 비싼 창업비용을 요구하는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100% 거품을 뺀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어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며 기존의 인테리어 100% 활용함으로써 비용이 들어갈 일이 없다. 또, 전국 물류망 구축, 냉장냉동 일별배송으로 재고 걱정이 없다고 전했다.

라면국물편의점포차는 9월달 안에 100개점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맹점과 본사가 상생하는 협동조합개념의 프랜차이즈를 만들어 프랜차이즈업계의 롤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본사대표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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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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