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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태닝 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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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페이스북)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근황이 화제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페이스북에 "Wake up in the mornin feelin like P Didd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검게 그을린 아리아니가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부톤이 완전 짙은 갈색으로 변해 섹시함을 더한다.

팬들은 "너무 태운 거 아냐?" "진짜 섹시하다" "과도한 태닝은 피부 건강에 좋지 않아" "아리아니 맞아? 못 알아보겠다" "탄력적인 몸매, 건강미 넘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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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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