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이 다음달 1일자로 31명의 새 파트너를 영입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앞서 EY한영은 직급 호칭을 `파트너`로 통일한 바 있습니다.
이번 대규모 영입에 대해 법인의 높은 성장세와 디지털 서비스 시장 선전에 따른 것이라고 EY한영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EY한영은 이번 파트너 인사와 함께 시니어·매니저급 회계사들의 연봉을 전년대비 두자리수 이상 상승률로 대폭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Y한영은 젊은 회계사들이 한층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근로여건 속에서 본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제반환경도 지속 개선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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