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일대에 짓는 `인덕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 최고 30층, 7개동,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 총 859가구 규모입니다.
지하철 1호선 월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동부간선도로와도 인접해 서울 중심부로의 진출입이 편리합니다.
단지 인근에 신계초, 연지초, 월계초·중·고 등이 위치해 있고 근린공원이 들어서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합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GTX C노선, 경전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개발 등 각종 개발호재가 풍부해 높은 미래가치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인덕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오늘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645-3번지 일대에 개관하며, 입주는 오는 2019년 11월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