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회계, 세무, 노무, 마케팅 등 독자적으로 전문인력을 보유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한국경제TV가 발벗고 나섰다.
경영과 관련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전문지식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CEO 상담 프로그램 ‘달리자 중기야’를 론칭한다.
청년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참새몰 김영식 대표가 MC로 나서 경영 노하우와 다양한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그리고 중소기업 CEO,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이 경영자문단을 구성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중소기업 사장들이 겪을 수 있는 비용 부담과 전문가 접근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방송 중 전화, 문자, 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과 사례 및 경험을 공유해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형배 부장은 “많은 중소기업 사장들이 방송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업에 집중해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7월 14일 첫 방송인 ‘달리자 중기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상담 문의 02-6676-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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