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北 억류 미국인 오토 웜비어, 귀국 엿새만에 사망…"1년 넘게 식물인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北 억류 미국인 오토 웜비어, 귀국 엿새만에 사망…"1년 넘게 식물인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북한에 억류됐다 돌아온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22)가 끝내 사망했다.
    오토 웜비어는 지난 19일 오후 2시 20분(현지시각)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앞서 지난해 1월 북한 여행 중 체포된 뒤 1년 반 만인 지난 13일 혼수상태로 미국에 송환된 바 있다.
    오토 웜비어가 사망하면서 그에 대한 북한의 처우가 본격적으로 도마에 올랐다. 북한은 "오토 웜비어가 지난해 3월 재판을 받고 식중독인 `보톨리누스 중독증`에 걸린 뒤 수면제를 복용했다 혼수 상태에 빠졌다"고 발표했다. 이에 미국 의료진은 "오토 웜비어에게서 뇌 손상이 발견됐다"며 "이는 일정한 혈류 공급이 중단된 심폐정지 상태에서 뇌조직이 죽을 때 흔히 관찰되는 증상"이라고 밝혔다. 그가 북한 억류 중 구타나 고문을 당했다는 의혹이 이는 지점이다.
    관련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오토 웜비어의 사망을 두고 북한에 대해 날선 발언을 했다. 그는 "북한은 잔혹한 정권"이라며 "무고한 이들에 대해 법 규범과 인간적 품위를 존중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사진=AP/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