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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6 플러스 ‘0원부터’ … 갤럭시A5 2016 지원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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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5 2016의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온라인 공동구매 사이트 폰의달인 카페를 통해 휴대폰 구매 시 사은품 혜택과 금액적인 부분에 있어 부담스러운 부분을 덜어내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A6 2016은 전 요금제를 할부원금 4만원 대로 구매할 수 있으며 폰의달인에서 구매 시 태블릿PC, 돌체구스토, 드론, 보조배터리 등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폰의달인은 지난 10일부터 아이폰SE, 아이폰6, 6 플러스, 아이폰6S, 6S 플러스 특가 이벤트를 진행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갤럭시노트8, V30, 아이폰8 등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전까지 전작 모델의 ‘재고 떨이’ 가 시작 된 것” 이라고 예측했다.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6s 플러스는 16gb, 아이폰6 플러스는 최대 0원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됐고 아이폰6S 128GB는 모든 요금제에 최대 공시지원금(33만원)이 적용되어 420,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이폰SE의 경우 30만원 대로 구매할 수 있고 최근 국내에 내놓은 아이폰6 32GB 모델은 출고가 379,500원으로 출시하면서 공짜로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 지원금을 더하면 최대 0원으로 구매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폰의달인’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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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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