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홀리 홈. (사진=홀리 홈 페이스북) |
UFC 여성 전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미국)의 섹시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홀리 홈은 최근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홀리 홈이 지인들과 호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홈은 수영복을 입고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홀리 홈이 17일(한국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111에서 베치 코헤이아와 격돌한다.
홈 외에도 `스턴건 `김동현과 곽관호, 김지연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UFC 파이트 나이트 111 언더 카드 경기는 17일 오후 5시 30분부터 SPOTV ON과 SPOTV+에서 동시 생중계한다. 김동현이 출격하는 메인 카드는 밤 9시부터 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