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정부-재계, 일자리 창출 첫 논의…"합치점 찾겠다"

관련종목

2026-01-01 11:4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부-재계, 일자리 창출 첫 논의…"합치점 찾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문재인 정부의 핵심공약인 일자리 확충을 논의하기 위해 일자리 위원회와 재계가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비정규직 문제를 비롯한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임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간부문 일자리 확충을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첫 만남에서 재계와 일자리 위원회는 비정규직 문제와 최저임금 등에 대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특히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문제에 대해 충분히 재계와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민간 부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역시 사회적 합의와 법제화를 통해서 예측성있게 투명하게 추진하겠다는 말씀도 드리겠다."

      이는 정부의 밀어붙이기식 정책에 대한 일부의 우려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이 부위원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법과 제도를 개선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다만 기업과 청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책 불확실성을 제거해줄 것과 부작용이 없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인터뷰>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대한상의에서 드릴 수 있는 말씀을 과거의 주장을 되풀이하거나 일방적인 목소리를 높이기보다는 합치점을 찾으려는 노력에 동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일자리위원회는 대한상의에 이어 경영자총연합회, 무역협회 회장단을 만나 고용정책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국경제TV 임동진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