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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대란’ 시작…아이폰6, 6S 플러스 최대 0원…출고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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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원의 회원 수를 보유한 스마트폰 판매 사이트 ‘폰의달인’ 은 지난 10일부터 아이폰SE, 아이폰6, 6 플러스, 아이폰6S, 6S 플러스 특가 이벤트를 진행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갤럭시노트8, V30, 아이폰8 등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전까지 전작 모델의 ‘재고 떨이’ 가 시작 된 것이다.” 라고 예측했다.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6s 플러스는 16gb, 아이폰6 플러스는 최대 0원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됐고 아이폰6S 128GB는 모든 요금제에 최대 공시지원금(33만원)이 적용되어 420,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아이폰SE의 경우 30만원 대로 구매할 수 있고 최근 국내에 내놓은 아이폰6 32GB 모델은 출고가 379,500원으로 출시하면서 공짜로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 지원금을 더하면 최대 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이폰 대란을 맞이해 국대폰은 추가 사은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되는 사은품은 태블릿PC, 돌체구스토, 드론, 보조배터리 등으로 종류는 다양하다.

해당 모델들의 경우 대리점별 보유 재고가 소량이거나 소진된 경우가 많아 많은 소비자들은 온라인 공동구매를 찾는 경우가 많다. 폰의달인 관계자 측에 따르면 “항상 많은 재고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재고에 대한 큰 문제는 없다.” 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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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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