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승 대표는 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17 부동산 엑스포` 강연에서 서울시가 발표한 2030생활권 계획의 53개 지구를 중심으로 투자가 유망하다고 밝혔습니다.
양 대표는 아현지구중심을 예로 들며 아현역과 홍제역, 가좌역 등 분양권과 입주권투자, 재개발 등을 노려볼만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양 대표는 권리금 5천만 원 이상의 역세권 1층 상가의 경우 시세차익을 노려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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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22:16와우퀵N 프리미엄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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