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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라크전 무득점 "골문 근처도 못갔다"…유효슈팅 '전무'(全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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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이라크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굴욕스런 무승부를 기록했다.
8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연합 라스알카이마 에이리츠클럽스타디움에서 KEB 하나은행 초청 한국과 이라크의 평가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과 이라크는 0대 0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한국은 이라크에 맞서 송흥민 이청용 기성용 지동원 등 실력파 선수들을 투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의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해 팬들을 답답하게 했다.
한국 이라크전 결과를 두고 여론은 울상이다. 네티즌들은 "(came****)유효슈팅 0개면 상대 골키퍼 없어도 골 못넣는거 맞지?" "(청*)유효슈팅 0개는 대한민국 축구의 개망신이다" "(Pan******)월드컵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저번에 중국한테 진게 우연이 아니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이라크 전에 이어 남은 카타르전에서 승점 3점을 따야 본선에 진출이 가능해진다. 한국과 카타르 간의 경기는 오는 14일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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