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M.I.B 출신 래퍼 영크림이 지난 7일 ‘쇼 챔피언’에 출연해 신곡 ‘밤이면’ 무대를 선보였다.
영크림은 능숙하고 안정적인 라이브뿐만 아니라 찢어진 청자켓과 청바지로 무대에 올라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내며 무대 위 카리스마를 더했다.
영크림은 오는 10일 산이(San E), 자이언티(Zion.T), 딘(DEAN)과 출연하는 ‘2017 파크콘서트 : 힙합콘서트’에 같은 소속사 래퍼 젠토(Zento)와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홀로서기 이후 지난 5월 13일 세 번째 싱글로 돌아온 영크림의 신곡 ‘밤이면’은 어머니와의 실제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노래로 알려졌다. 밤의 몽환적이고 나른한 분위기를 담은 느린 템포의 리듬과 따듯한 신스선율위에 무심한 듯 편안한 후렴구의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히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은 가사와 랩으로 진심을 전하는 진정성 있는 영크림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앞서 발매된 곡들과는 또 다른 진정성 있고 진중한 영크림의 모습이 돋보이는 음악이다. 이전의 두 곡의 싱글을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이형민과 또 한 번 호흡을 맞췄다.
영크림은 지난 2011년 힙합 보이그룹 M.I.B로 가요계에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지난해 M.I.B 해체 후 지난1월 9일 싱글 ‘042’를 선보이며 래퍼로서의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또한, 지난 4월 9일 싱글 ‘Better Know’를 발매해 트랜디하고 독보적인 사운드와 개성강한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래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영크림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에 성남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2017 파크콘서트 : 힙합콘서트’에 출연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