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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속 기소' 빅뱅 탑, 중국서 담배꽁초 차량 밖으로 담배꽁초 버려…"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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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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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탑이 불구속 기소됐다.

      5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이용일 부장검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한 혐의로 최승현을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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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에 따르면 탑은 지난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 씨와 총 네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탑은 앞서 경찰 조사 당시 "한씨는 대마초를 피우고 나는 전자담배 피웠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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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그가 지난해 중국 방문 당시 자동차 창문 밖으로 담배꽁초를 투척해 논란이 됐던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뒤쫓아온 팬들에 팬서비스를 하던 중 팬들이 보는 앞에서 창문 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렸다.


      해당 장면은 중국 언론을 통해 공개된 후 비난이 쏟아지자 탑은 "팬들에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 원래 차 안에서든 어느 장소에서든 담배를 피우면 재떨이에 꽁초를 버린다. 이번에 큰 실수를 저질렀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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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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