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국내 완성차 판매 부진 지속…5월 내수·해외 모두 후퇴

관련종목

2026-01-01 22:0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내 완성차 판매 부진 지속…5월 내수·해외 모두 후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판매 실적 부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국내외에서 팔린 현대차 차량은 모두 36만7,96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줄었습니다.
      신형 `그랜저`가 6개월 연속 1만 대 판매 기록을 이어가는 등 국내시장에서는 선방했지만 신흥 시장에서의 저성장 기류와 이로 인한 수요 감소로 해외 판매는 16.5% 감소했습니다.

      모닝, 프라이드 등 소형차의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아차는 지난달 국내외 시장 모두에서 부진을 겪으며 1년 전보다 9.8%% 적은 21만9,128대를 팔았습니다.


      한국GM 역시 17% 줄어든 4만3,085대 판매에 그쳤습니다. 특히 내수에서 31% 판매가 줄어든 것이 타격이 컸습니다.

      쌍용차의 경우에도 1만2,349대를 판매해 7% 실적이 감소했습니다. 내수에서는 G4 렉스턴의 인기몰이로 11.4% 판매가 늘었지만 해외판매는 무려 48.4% 줄었습니다.


      르노삼성차는 내수, 해외 모두 두 자릿수 판매 감소를 보였습니다. 총 2만517대를 팔아 판매 실적이 14.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