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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날씨, 온 종일 흐리더니 마침내 빗방울…마른 하늘에 천둥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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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날씨, 온 종일 흐리더니 마침내 빗방울…마른 하늘에 천둥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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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날씨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대전 일부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늘(31일) 오후 대전은 온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마른 하늘에 천둥이 치기도 했다.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서구 등 일부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고 예보하며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상도에 오후부터 밤 사이 한때 비가 조금 올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은 낮 최고기온 26도를 기록했다.
    일부 대전시민들은 SNS 등을 통해 "방금 천둥친 거 같은데..흐리더니 결국 비 온다(김****)", "대전 비오고 천둥번개 계속 친다(전****)", "대전날씨 또 이러네(pin****)" 등 정보를 공유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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