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다오가 ‘2017 한국전문기자협회 소비자만족 1위-결혼정보회사’부문을 수상했다.
2017 한국전문기자협회 소비자만족 1위는 각 분야별 소비자만족 브랜드 발굴을 통해 인지도를 뛰어넘는 가치를 부여하고,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성장가능성을 평가하여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기업과 개인의 성장발전 가능성을 배가 시키는 초석을 만들고자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전문기자협회가 주최하고 있다.
소비자만족 1위-결혼정보회사 부문을 수상한 ‘결혼정보회사 다오’는
좋은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소중한 만남을 큰 인연으로 이어드리는 곳, 행복한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곳으로 20여 년간 광고 없이 신뢰와 좋은 인맥을 바탕으로 설립하고 운영 중인 프리미엄 결혼정보회사로 첫 마음 그대로 좋은 인연을 연결하기 위해 십수년 된 베테랑 성혼매니저들이 개인별 조건과 느낌에 맞게 만남에서 교제까지, 교제에서 성혼까지, 성혼 시 필요한 웨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오는 전문직, 엘리트, 정계, 명문가, 언론인, 연예계 종사자, 일반 직장인을 대상으로 성혼매니저, 커플 매니저, 담당 매니저들이 회원 고객 한명마다 파트를 나눠 서비스를 진행하는 3인 1조 시스템으로 이뤄지며, 4개로 나뉜 클래스별 초혼, 재혼으로 구분하여 가장 이상적인 매칭을 도와준다.
특히, 광고를 통해 많은 회원 수 모집에 힘쓰는 것이 아니라, 매니저들이 고객개인별로 맞춤케어를 할 수 있도록 적정한 회원 수를 지정해 두고, 단순히 만남의 횟수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성혼이 될 때까지 관리하는 매니저별 회원책임제를 실행하고 있다.
또한 부담 없이 만남의 기회를 열어주는 미팅파티를 주기적으로 열고, 문화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있는 다오는 전문직을 대상으로 신용정보, 학력, 직업 등 프로필을 확실하게 검증해 신뢰할 수 있는 만남을 제공하는 커플매칭 어플리케이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다오의 김수영 대표는 “일생 최고의 자산인 결혼과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돕고자 설립한 다오가 신뢰를 바탕으로 단기보다는 장기적으로 확실하게 명품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쉼없는 노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많은 복을 드리는 회사를 만드는 게 목표”라며, “좋은 사람들이 다 오셔서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좋은 기운과 복을 드릴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사명아래 인생의 행복을 위한 차별화된 라이프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