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아나운서 구새봄이 MBC 스포츠 플러스 계약 만료와 함게 프로농구 김종규 선수와도 결별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구새봄`은 3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식했다.
구새봄은 스포츠 아나운서계 여신으로 불릴 만큼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여신` 양대산맥 구도를 형성한 신아영과 신경전을 벌인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구새봄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신아영과 몸매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신아영이 `아나운서계에서 이것 만큼은 1위다`라는 질문에서 자신 있게 `골반`을 꼽자, 구새봄은 "(신아영보다) 골반은 작지만, 허리는 내가 더 가녀린 것 같다"고 매력 포인트를 어필했다.
구새봄은 미국 에모리대학교 출신으로 영어, 중국어에 능통하며 SBS CNBC 아나운서 등을 거쳐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특히 이날 구새봄과 김종규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이미 두 달 전 결별했다고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MBC 스포츠 플러스 측은 구새봄과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만료가 됐다고 전해 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