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 S8`·`갤럭시 S8+` 체험존 누적 방문객 수가 제품 출시 한 달여 만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8`·`갤럭시 S8+` 언팩 직후인 4월 1일부터 전국 80여 곳의 핫 플레이스에서 대대적으로 체험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각 체험존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홍채인식, 삼성 덱스(Dex) 등 `갤럭시 S8`· `갤럭시 S8+`만의 혁신 기능을 심도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특히 지난 5월 1일 `빅스비 보이스` 정식 출시 이후 다양한 음성명령 시나리오를 직관적이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