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서울 남산공원에서 ‘소나무 힐링 숲’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신한카드 봉사단은 남산공원에 새로 조성하는 ‘소나무 힐링 숲’에 필요한 원목 테이블과 의자, 평상 등을 기증하고 소나무 비료주기, 유해식물 제거 등의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신한카드의 모든 임원과 신입사원이 함께 참여한 자리로, 봉사활동과 함께 임직원들이 `힐링` 아이디어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봉사활동과 함께 신입사원들과 수평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신한카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직원과 조직이 모두 행복한 터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