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주최하는 `2017 부동산엑스포`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불확실성 시대에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집중 분석하고 불확실성이 커진 부동산 시장에 대한 다양한 투자 전략이 제시됩니다.
우선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위원이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부동산 투자`를,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원 원장은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읽기`를 각각 강의합니다.
또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은 새 정부 출범 이후 바뀌는 부동산 시장 환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적은 돈으로 누구나 투자할 수 있는 투자 전략도 대거 공개됩니다.
황현 랜드스타에셋 대표는 `소액투자로 연금형 부동산 만들기`을 소개합니다.
정창래 드림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와 박병찬 리얼피에셋 대표는 각각 `5천만 원만 있어도 투자할 곳 많다` `불확실성 시대 소액투자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합니다.
대표적인 부동산 투자로 꼽히는 `역세권 투자`에 대한 노하우도 공개됩니다.
박미순 알앤디에셋 소장이 `신설 역세권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양철승 부동산가치투자연구소 대표도 `10년을 내다보는 도심재생·역세권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밖에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전은성 세종국토개발 대표가 `부동산 투자 겁내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조범식 대원리얼티에셋 대표가 `부동산 시장 호재`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합니다.
또 한정훈 미래가치투자연구소 대표는 `한치 앞만 내다보면 투자처가 보인다`라는 내용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며 대표적인 토지전문가인 박관식 한국토지개발원 대표가 토지투자에 대해 손쉽게 설명할 예정입니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2017 부동산 엑스포`는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1홀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