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3.41

  • 10.90
  • 0.45%
코스닥

676.79

  • 0.87
  • 0.13%
1/4

'수요미식회' 아보카도버거, "여성들이 반하는 흐뭇한 비주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요미식회`가 수제버거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수제버거’ 특집으로 샤이니 민호, 위너 강승윤, 허영지가 출연한다.

이날 소개된 이태원 한남동에 위치한 `아보카도버거` 맛집은 미국식 버거를 선보이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여성들이 반하는 흐뭇한 비주얼로 따지면 세계 1등"이라고 말했다.

`아보카도버거`는 얇은 고기 패티에 통후추, 체다치즈, 양파, 아보카도가 들어가 식감도 바삭거려 마니아층이 두텁다고 소개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