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이 아파트에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옮겨나는 모양새다. 주택 투자 수요가 갈 길을 잃은 상황에서 여전히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며 수익형 부동산이 적절한 투자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투자는 금물이다. 주변 입지와 내부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에 나서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인구유입이 예상되는 지역의 상가나 레지던스 오피스텔은 높은 수요유입률과 집객력을 동시에 갖춰 눈길을 끄는 상품 중의 하나이다.
이처럼 분양시장의 스테디셀러인 역세권, 레지던스 오피스텔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는 가운데 1호선 송탄역과
KTX 지제역을 품은 송탄 `라메종` 레지던스 오피스텔이 분양에 나선다.
송탄 `라메종`은 평택의 첫 고품격 레지던스 오피스텔이다. 평택 최대 사업인
삼성전자 평택사업장과의 거리가 불과 10분 거리이며 전국 최다 청약률을 기록한 고덕신도시와도 바로 연결되어 있는 252실의 대규모 레지던스 오피스텔이다.
가장 큰 장점은 배후 수요다. 삼성전자 평택공장이 곧 가동을 임박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종사자들이 약 9만 5천명이 유입 될 전망이며 외국인 바이어들 또한 상주 할 계획에 있고 미군기지 이전으로 인하여 관련 가족 및 종사자들 또한 폭발적으로 유입 되면서 주변 상권 또한 더욱 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탄 `라메종`의 내부 빌트인 자재로는
한샘가구, 삼성전자 고품격 풀 빌트인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KCC창호와 더불어 벽지와 마루, 타일 한 장까지도 고급자재를 사용하였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평택 최초로 선보이는 레지던스 오피스텔(호텔+오피스텔)인 만큼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상황에 맞게 운영할 수 있어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우수한 교통 인프라도 강점이다. 도보 3분거리에 1호선 송탄역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출, 퇴근 또한 가능하며 반경 500M 이내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위치하고 있어 전국 주요도시로의 진입이 매우 용이하고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까지 위치하고 있어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에게도 매우 편리한 위치이다.
또한 송탄 `라메종`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이 매우 걱정하는 공실리스크를 감안하여 `임대수익보장제(공증)`를 실시하고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투자처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송탄 `라메종` 홍보관에서는 방문객들 대상으로 제주도 2박3일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사은행사가 마련되어있어 방문 전 예약은 필수이며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