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김희선 매력 터진다...예능치트키 예고
섬총사 김희선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올리브TV ‘섬총사’에서 김희선의 매력이 제대로 터질 예정이기 때문.
‘섬총사 김희선’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뉴스토픽으로 부상했다.
오늘 22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될 ‘섬총사(연출 박상혁)’에서는 데뷔 20년차 여배우 김희선의 반전 매력들이 쏟아질 예정이다.
‘섬총사’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저마다의 취향대로 섬생활을 해보는 리얼버라이어티다. 우이도 첫 촬영에서 발견된 김희선의 취향은 다름아닌 목공예였다.
평소 꽃꽂이보다는 대패질과 톱질, 망치질을 더 즐겨 한다는 김희선은 뛰어난 목공예 실력으로 제작진은 물론 주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그녀가 묵었던 집의 내외분을 위해 벤치 의자를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 톱질은 기본, 드릴까지 직접 박는 걸크러쉬 김희선의 매력이 눈길을 끌 예정.
시청자들은 “기대된다” “이런 김희선 모습 처음이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예능” “요즘 김희선 자주 나오네?” 등의 반응이다.
섬총사 김희선 사진제공 = 올리브 티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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