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정다은이 임신 4개월이라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여전히 활발한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다은은 최근 "놀러온 척 사실은 기다리는중. 세트장 대기만 세시간. 사진이나 찍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넓은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세트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임신 4개월임에도 여전히 매끈한 라인을 유지해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정다은은 반려견들과 산책을 즐기는 등 건강한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