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협찬 끊긴 김민희…이번에도 홍상수 옷 리폼해 입을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김민희가 협찬이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한 매체는 김민희가 의상 협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개인 소장품이나 리폼 의상을 입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베를린 영화에서 의상 협찬이 어려워진 김민희는 스타일리스트의 개인 소장품 세 벌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재킷은 홍상수 감독의 것이었다.
한편,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홍상수 감독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