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아나운서와 배순탁이 21일 오후 3시45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기획 최원석 연출 이경원 PD)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18주년을 맞아 `色다른 연예뉴스`를 표방하며 새단장을 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이상민, 이재은, 설인아가 새MC로 발탁됐으며, 방송인 박슬기,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음악작가 배순탁, 래퍼 킬라그램이 이들과 함께 에디터로 활약한다. 기존의 스튜디오 진행 방식을 탈피하고 에디터 체제로 새롭게 변신한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오후 3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