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26일부터 주요 명품 브랜드들의 시즌 오프 ‘지금, 여름의 시작’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브랜드로는 명품 여성 브랜드 아크리스·질샌더·지미추·알마니 꼴레지오니 등이 30%, 마놀로블라닉·마크제이콥스 등이 30~40% 시즌오프를 시작하고,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죠셉·이자벨마랑·알렉산더왕·주카·이로·언더커버 등이 30% 시즌오프를 시작합니다.
명품
남성 브랜드로는 닐바렛·지스트리트494옴므 등이 30% 시즌 오프에 들어가고,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알렉산더맥퀸·쟈딕앤볼테르·비비안웨스트우드맨·브로이어 등이 30% 시즌오프에 들어갑니다.
더불어 전 지점에선 시즌 오프 첫 주말인 26일부터 3일동안 하루 10만원 이상 갤러리아카드와 멤버십으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라이트 블루 컬러의 에코백을 선착순으로 지급합니다. 단, 센터시티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합니다.
갤러리아 백화점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슈즈 짝 찾기` 게임도 있습니다.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행하며 10명에게 나이키 조던 슬라이드 슬리퍼를 증정합니다. 점수 랭킹 3위에 든 고객에게는 도넛 튜브도 선물로 제공합니다.
대전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에서는 6월 1일까지 ‘바쏘 특집전’과 ‘디젤 이월 상품전’, 그리고 ‘나이키 골프 첫 이월 대전’ 등을 진행하며, 수원점에서는 6월 8일까지 루이까또즈·와코루란제리·사만사타바사 등이 참여하는 ‘바캉스 준비 릴레이 할인전’을, 6월 1일까지는 나이스필·박홍근·알레르망·바세티 등이 참여하는 ‘유명 침구 봄·여름 특가상품 제안전’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