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소트레티노인을 주성분으로 하는 먹는 여드름 치료제의 부작용에 발기부전을 추가하는 허가사항 변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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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변경은 캐나다 보건당국의 먹는 여드름 치료제 관련 안전성 정보에 대한 검토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변경 대상 품목은 총 53개로, 오리지널 의약품인 한국로슈의 로아큐탄과 그 복제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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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오는 25일까지 해당 변경안에 대한 의견을 받은 뒤, 변경 절차에 착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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