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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쓰부터 러블리즈까지…뮤직뱅크 컴백무대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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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쓰, 트리플H, 러블리즈, 한동근이 ‘뮤직뱅크’에 컴백한다.
12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는 언니쓰, 트리플H, 러블리즈, 한동근의 컴백 무대가 이어진다.
언니쓰의 ‘맞지?’는 김형석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의기 투합해 만든 곡으로 공리더 공민지가 랩 디렉터로, 황금 막내 전소미도 랩 작사가로 참여했다. ‘언니쓰’ 멤버 7명의 케미와 개성이 담긴 신나는 펑키 댄스곡으로 ‘언니쓰와 함께라면 두려움이 없다’는 당당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트리플H의 타이틀곡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쿨 하고 멋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초적이고 화끈한 트랙 위에 신나는 가사와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해져 신나고 유니크한 곡이다.
한동근의 ‘미치고 싶다’는 듣기만 해도 가슴을 울리는 한동근의 목소리에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싶어 하는 마음을 진솔하게 담은 가사가 더해져 듣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러블리즈의 타이틀곡 `지금, 우리’는 윤상이 주축이 된 프로듀싱 팀 1Piece(원피스)작곡, 작사가 서지음의 곡으로 러블리ㅤㅈㅢㅤ의 곡들에 비해 BPM이 가장 빠른 빠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이외에도 이날 ‘뮤직뱅크’에는 BA BA, SF9, 다이아, 드림캐쳐, 라붐, 립버블, 모모랜드, 몬스타엑스, 바시티,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세이예스, 스누퍼, 영크림, 오마이걸, 천단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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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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