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Letter]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대표들이 한국경제TV의 시청자와 투자자들에게 드리는 편지입니다.
"체성분분석기 사업 등 본격 시작"
2017년은 메디아나가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기존 환자감시장치 사업부문과 심장충격기 사업부문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성장과 더불어 지난해 의료용 소모품과 체성분분석기의 새로운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새로운 사업의 제품을 효과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내?외부 인프라에 대한 투자와 재정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에 새로운 제품 출시가 의미있게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내·외 판매망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 개발과 비즈니스 발굴 강화"
수 천억원의 매출 실현을 위한 메디아나를 위해 새로운 제품 개발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는 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기술 개발을 위한 조직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메디아나는 현재의 비즈니스를 잘 관리하고 미래의 비지니스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빨리 더 높은 곳을 향해 힘차게 뛰어 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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