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임성빈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신다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둘다 예쁘게 하고 만났다. 데이트 하는거 같구 좋구먼. 모두 즐 일욜. 부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임성빈 부부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풋풋한 1년차 신혼부부의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신다은, 임성빈 (사진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