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이낙연, 文대통령 첫 총리 내정… 급거 상경

관련종목

2026-01-14 05:3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낙연, 文대통령 첫 총리 내정… 급거 상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호남 출신의 이낙연(65) 전남지사가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한 뒤 10일 오후 이낙연 지사에 대한 총리 후보자 지명을 비롯해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일부 참모진에 대한 인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 비(非)영남 출신 인사 가운데 첫 총리 후보로 염두에 둔 인사가 있다며 `호남 총리론`을 시사했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비영남 출신 인사`가 이낙연 지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낙연 지사는 전남 영광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동아일보 출신을 거쳐 2000년 16대 총선 당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정계에 입문, 이후 4선 의원을 지냈다.


      현역 의원 시절 `명대변인`으로 이름을 알린 이낙연 지사는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인 시절 대변인을 역임하기도 했다. 온건한 합리주의적 성향으로 한때 손학규계로 분류되기도 했다.

      이낙연 지사는 한 매체와 통화에서 "총리직에 대해 인사권자로부터 직접 통보받은 바는 없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이날 급히 KTX편으로 상경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총리 후보자와 비서실장을 포함, 청와대 참모진 가운데 민정과 인사 수석 등 일부 보직을 발표할 예정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