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이 일감 부족으로 인해 6월 말 예정대로 군산조선소 가동을 중단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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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4일 이사회를 열고 군산조선소 생산 중단 안건을 의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은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이유에 대해 "선박 건조물량 미확보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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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울산지역 사업장을 통해 선박 등의 제조를 지속할 예정이므로 군산조선소 일시가동 중단에 따른 생산 차질 등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달 현대중공업은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앞서 군산조선소에 남아 있는 근무 인력 중 희망자들에 한해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으로 전직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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