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이수경 '이 남매 밀어봅니다' 미모보다 더 예쁜 마인드 눈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수경이 남다른 리액션과 긍정 마인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3일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이수경은 강호동의 어떤 말을 해도 잘 받아주며 리액션 장인으로 등극했다. 강호동은 과거 예능프로그램 `천생연분`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수경에게 "방부제 미모다. 10년이 훨씬 지났는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온 것 같다"고 했고 이수경은 "오빠도 그대로"라며 해맑은 웃음을 보였다.
이경규가 "해맑다"고 칭찬하자 이수경은 "저는 행복하게 살고 싶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고 싶다"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였다.
비가 오는 데도 "우리를 반겨주는 봄비~"라고 흥얼거린 이수경은 `한끼줍쇼` 방송일 인스타그램에 강호동과 함께 우비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사진=이수경 인스타그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