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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한류스타의 비결..‘중국 대사관’서 직접 연락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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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인기를 얻으며 한류 스타 대열에 오른 함소원이 화제다.
함소원은 과거 중국 무대에 서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당시 함소원은 영화 `색즉시공`을 통해 중국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함소원은 중국의 한 무대에 자리가 비자 중국 대사관측의 요청에 무대에 서게 됐다.
당시 함소원이 선 무대는 ‘한중 우호 15주년 기념행사’이며 한류열풍의 주역인 가수 장나라도 함께 했다고 알려졌다.
함소연은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오지 않을 것만 같았고, 그래서 나는 공연을 하기로 결정했다. 잘하면 중국에서의 첫무대가 앞으로 중국에서 계속 활동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사진=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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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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