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21.81

  • 1.65
  • 0.06%
코스닥

846.58

  • 0.86
  • 0.10%
1/4

이준석, 바른정당 집단 탈당에 쓴소리 "배신자도 과분한 칭호, 그들은 '쫄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준석, 바른정당 집단 탈당에 쓴소리 "배신자도 과분한 칭호, 그들은 `쫄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일 바른정당 소속 의원들의 집단 탈당과 관련해 이준석 바른정당 당협위원장이 일침을 가했다.

이준석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신자들은 그들에게 과분한 칭호라고 본다"며 "적절한 칭호는 저렴한 표현이지만 `쫄보`라고 본다"는 글을 올렸다.

장제원, 전운천, 홍문표, 박성중, 여상규, 박순자, 이진복, 이군현, 황영철, 김성태, 김진경 의원 등은 이날 오후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