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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디젤 '세기의 우정' 절친 죽음 후에도 계속된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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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디젤 `세기의 우정` 절친 죽음 후에도 계속된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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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빈 디젤이 화제다.
    빈 디젤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상징이다. 특히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서는 고 폴 워커에 대한 흔적이 남아 둘의 끈끈한 우정을 알린다.
    빈 디젤은 폴 워커가 사망한 뒤 자청해서 그의 딸 메도 워커 대부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가 하면 폴 워커 어머니인 셔릴 워커로부터 사과를 받기도 했다.
    빈 디젤은 폴 워커 사망 당시 폴 워커 어머니가 사과하자 "왜 어머님이 저에게 사과하는 거냐"고 물었고 셔릴 워커는 "너는 반쪽을 잃었잖니"라고 절친한 친구를 잃은 그를 위로했다는 것.
    둘은 2001년 ‘분노의 질주’ 1편에서 처음 만나 총 7편의 시리즈를 함께하며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했다. 빈 디젤이 폴 워커의 이름을 빌려 딸에게 ‘폴린(Pauline)’이라는 이름을 붙였을 정도였다.
    빈 디젤은 폴 워커 2주기 때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제여, 네가 이 우주 어디에 있던지 너는 언제나 나의 형제다"고 고인을 애도하기도 했다.(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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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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