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83.27

  • 2.24
  • 0.09%
코스닥

727.41

  • 7.18
  • 0.98%
1/3

해태제과, 얇고 진한 새우스낵 '빠새'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해태제과(대표 신정훈)가 얇고 바삭한 새우스낵 ‘빠새`를 출시했습니다.

빠삭한 새우를 뜻하는 `빠새`의 두께는 2.2mm로, 새우스낵은 물론 해물스낵 중에서도 가장 얇은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청정바다 북극해에서 서식하는 핑크새우를 통쨰로 갈아넣어 진한 새우맛을 살렸습니다.


해태제과의 새우스낵 시장 도전은 이번이 4번째입니다. 1997년 `갈아만든새우`, 2004년 `굽스`, 2013년 `칠리새우`에 이어 3전 4기에 나섰습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4번째 도전인 만큼 얇고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신개념 새우스낵으로 확실한 차별화를 시도했다"며 "정체된 새우스낵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며 안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