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입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구조와 과정, 결과로 크게 3가지로 나눠 평가했습니다.
건국대병원은 치료 대응력과 진단적 평가, 기록충실도, 수술, 방사선치료 등 평가지표 20개 항목 중 17개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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