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광안터널 화재, 달리던 차에서 불길 활활…엔진 과열 추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광안터널 화재, 달리던 차에서 불길 활활…엔진 과열 추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산 광안터널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길이 치솟아 큰 소동이 일었다.


    24일 오후 5시 20분께 부산 수영구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시내 방향 광안터널을 달리던 박모(45) 씨의 아반떼 승용차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

    광안터널의 길이는 1천130m로, 불이 난 곳은 터널 입구에서 약 300m 지점이다.


    이 불로 터널 내 차량 30여 대에 타고 있던 120여 명이 차량을 터널에 둔 채 터널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도시고속도로 관리사무실에 연락, 터널 내 환풍기를 통해 연기를 배출한 데 이어 옥내소화전과 소방차량 등으로 화재를 진압했다.


    불이 난 아반떼 차량은 전소해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대피 인원들은 화재 진압과 연기 배출이 끝난 뒤 터널로 돌아가 차량에 탄 뒤 터널을 빠져나갔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차량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