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2.78

  • 88.97
  • 3.39%
코스닥

743.96

  • 26.89
  • 3.49%
1/5

혁오, 정형돈 만행 폭로...“음악인생까지 흔들리고 있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규앨범으로 컴백한 혁오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가요제 전 멤버들과 가수들이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갖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한 사연을 소개하며 “아침부터 전화해 곡을 쓰라고 독촉한다. 5곡을 잠 안 자고 만들었는데 다 까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라지고 싶냐고 협박한다. 음악 인생이 흔들리고 있다”며 “뽀뽀를 하는데 입 냄새가 난다”고 사연을 읽어 갔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밴드 혁오로 밝혀졌다. 이에 혁오의 파트너였던 정형돈은 “앞으로 문자로 (얘기)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혁오는 24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23’을 발매한다.
(사진=무한도전 방송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