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영이 김건모와의 11살 차 썸으로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현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까워서 한장 더 올려요. 썬크림만 잔뜩 바르고 있는데 해가 없네요. 정말 늦은 휴가가 느껴지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모노키기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유롭게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한영의 매끈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한영은 23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김건모와 묘한 기류를 형성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JTBC `매혹레슨 버디버디`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