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49.78

  • 21.79
  • 0.82%
코스닥

774.49

  • 4.69
  • 0.6%
1/4

'섹션tv' 박형식 "임시완 칸 영화제 진출, 동생으로서 너무 뿌듯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섹션tv` 박형식 "임시완 칸 영화제 진출, 동생으로서 너무 뿌듯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겸 배우 박형식이 임시완의 칸 영화제 진출을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에서는 박형식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형식은 "인기를 실감한다"며 "`화랑` 단체 채팅방에서 박보영씨와 함께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리가 났었다"고 고백했다.
또 최근 그에게 붙여진 별명 `키스 장인`이라는 말에는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박형식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박형식은 "요즘 시완이 형이랑 자주 만난다"며 `불한당`의 칸 초청에 대해 "동생으로 너무 뿌듯하다"며 같은 그룹 출신의 임시완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