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진지 점령 게임 `펜타스톰`이 오는 25일 정식 출시됩니다.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되는 이 게임은 지난달 9일부터 시작한 사전예약에서 20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등록했고,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사전테스트에서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이용자 분들께 출시일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사전 테스트에서 10대에서 30대까지 고르게 참여율이 높았던 만큼 기대를 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